현실에서 진짜에 생기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.
(현실에서 진짜로 일어나는 일 같았다.)
회사 소장님께 반항했다.
(내가 소장님께 반항했다. )
사무소는 분위기가 바꿨다.
(사무소의 분위기가 바뀌었다.)
왜 반항해 버린지 생각하고 있으면 잠이 깼다.
( 왜 반항해 버린걸 까 생각하면서 잠이 깼다.)
소장님은 이상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믿고 싶다.
하지만 진짜 시끄럽고 짜증난다.
그렇니까 소장님이 없은 날은 좋은 날이라고 엄청 느낀다.
(그러니까 소장님이 없는 날은 엄청 기분 좋은 날이라고 느낀다.)
더 하는 방법을 생각해 바란다.
소장님이 말하는 걸 그대로 하면 영업선 사람에게 싫어질 것 같다.
(소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걸 그대로 하면 영업하는 사람들이 싫어질 것 같다. )
소장님 귀찮다!!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