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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う一つの韓国人


오늘 본 꿈(오늘 꾼 꿈)

현실에서 진짜에 생기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.
(현실에서 진짜로 일어나는 일 같았다.)

회사 소장님께 반항했다.
(내가 소장님께 반항했다. )
사무소는 분위기가 바꿨다.
(사무소의 분위기가 바뀌었다.)

왜 반항해 버린지 생각하고 있으면 잠이 깼다.
( 왜 반항해 버린걸 까 생각하면서 잠이 깼다.)

소장님은 이상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믿고 싶다.
하지만 진짜 시끄럽고 짜증난다.

그렇니까 소장님이 없은 날은 좋은 날이라고 엄청 느낀다.
(그러니까 소장님이 없는 날은 엄청 기분 좋은 날이라고 느낀다.)

더 하는 방법을 생각해 바란다.

소장님이 말하는 걸 그대로 하면 영업선 사람에게 싫어질 것 같다.
(소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걸 그대로 하면 영업하는 사람들이 싫어질 것 같다. )

소장님 귀찮다!!ㅋ
# by strict-eff0rt | 2008-10-15 08:30


사회인이 되서

1년 만에 일기를 쓴다.

1년 전 일기를 보면 이 1년간 많이 성장한걸 느낀다.

근데 아직 제대로 회화는 할 수 없으니까 아직 멀었다.

앞으로도 조금씩 서두르지 않고 공부를 하겠다.

내 취미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이니까 맨날 조금씩 공부를 해야 된다.
서두르지 않고 천천히.

근데 이 일기를 누가 보고 있는듯??ㅋㅋ
# by strict-eff0rt | 2008-10-13 19:38


36

오랜만이야!!!

취직처도 정해져서 보통새활에 돌아왔어.
그래도 일주일간으로 수업이 6번도 있어...

한국어때문 유학때문지만 매우 대단한다.

일주일간 36시간을 통학에 걸고 있다.

대단하지만 매일 줄겁다.

7월31일 일본 출발!!!!!
# by strict-eff0rt | 2007-05-22 21:35


유우지는 후륭해!!

노력을 했지만, 후륭해.

한국인와 얘기하면, 더 공부해야지!! 라고 생각한다.

지금이 대학 2학년 이라면 , 더 한군어 공부 할 수 있었는데.
# by strict-eff0rt | 2007-04-27 20:57


새로운 한국인

매일 취활으로 바빠지만, 매일 즐겄어!!

왜나하면, 매일 한국어 수업이 있으니까.ㅋㅋㅋ

어제 유우지랑 한국인랑 점심을 먹었지만, 그 때 대섭 유리 윤미 것을 생각 냈었어.

올해 시간표는 한국어 수업이 많아요.
좋은 것이야!!!!
# by strict-eff0rt | 2007-04-19 23:01

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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